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백악관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 강경탄압이 계속되면 “심각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5일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800건의 처형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상황과 관련해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를 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노리고 있는 그린란드 합병에 유럽이 소규모 그린란드 파병으로 반발하고 나선 데 대해서는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행정부는 덴마크, 그린란드 대표단과 대화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그린란드 확보가 미국의 안보에 가장 이롭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이란 #반정부시위 #강경진압 #그린란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