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사령부[출처 = 미군 남부사령부 홈페이지][출처 = 미군 남부사령부 홈페이지]프랜시스 도노번 미군 남부사령부 사령관 후보자가 현지시간 15일 취임하게 되면 중국과 러시아의 서반구 병력배치와 본토 위협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노번 후보자는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 서면답변에서 이같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미국이 중남미 국가들 사이에서 중국이나 러시아 대신 선택받는 파트너가 되게 함으로써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중국이 중남미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미국과 대결하기 위해 핵심 인프라와 자원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중남미 내의 반미국가들과 오랫동안 교류하며 정보를 수집해 미국과 미국의 동맹 파트너를 상대로 활동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남미 국가들이 중국·러시아와 협력할 때 생기는 비용을 점점 더 빠르게 드러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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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