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무인기 北 주장’ 신속 대처해 남북 간 긴장 완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반도평화전략자문단 회의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반도평화전략자문단 회의
(서울=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2차 회의에서 한반도 국면 전환과 남북 간 신뢰 진전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2026.1.15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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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정동영 통일부 장관, 한반도평화전략자문단 회의
(서울=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5일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2차 회의에서 한반도 국면 전환과 남북 간 신뢰 진전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2026.1.15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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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최근 북한이 제기한 ‘무인기 침투’ 관련 주장에 대해 “신속한 대처를 바탕으로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제2차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김연철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자문단이 참석했습니다.

정 장관은 올해를 ‘한반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한중 및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4월 미·중 정상회담까지 연결해 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위급에서 주변국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소통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또, 무인기로 북한과 간접 소통을 하게 된 상황을 지적하면서 “남북 연락 채널 복구로 연결해 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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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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