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19일부터 제286회 임시회 개회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가 오는 19~23일 제28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 현안, 시민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5분 발언을 통해서는 천안시 세금 체납 관리의 완성을 위한 제언(이지원 의원) ▲천안시 복지 전달체계 전환을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도입 제안(유영진 의원) ▲품격 있는 국민의례, 애국충절의 도시 천안이 먼저 실천합시다(권오중 의원) ▲천안시 행정구 개편 및 명칭 재정립 제언(유수희 의원)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이 제시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19일 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5일에 이어 김행금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재상정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하지만 이 회기를 포함해 단 두 차례의 회기가 남아 있어 의회 내에서도 실효성 있는 불신임안이냐는 지적이 팽배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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