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 가입했는데 ‘전세금 반환 거절’ 올해 176건

전세보증 가입했는데 ‘전세금 반환 거절’ 올해 176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했지만,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세보증 이행이 거절된 사례는 총 411건, 보증금 규모는 765억원이었습니다.

집주인 대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금을 돌려주는 ‘보증 이행’이 거절된 사례는 지난해 128건, 올해는 176건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전세 계약 해지 통보를 제대로 하지 않아 묵시적 갱신이 된 상태에서 세입자들이 보증 이행을 요청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지이 기자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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