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14일 연병장에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대장 주관으로 이동식 제41대 신임 사단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전재섭 원주부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인접부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군기(지휘권) 이양, 열병, 취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이동식 소장은 육사 52기(1996년 임관) 출신이다. 3포병여단장, 육본 기획관리참모부 화력항공전력과장, 6포병여단 참모장, 28사단 포병연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이동식 신임 사단장은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엄정한 군기강을 확립하겠다”며 “적을 압도하는 태세와 능력을 갖추고 지역주민과도 적극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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