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엘팩토리(대표이사 이경태)는 올해 학교 시장의 예술 대중화를 위해 기존 스마트갤러리 블루캔버스 사업에 ‘셋톱박스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용 제품 설치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 보급된 전자칠판 및 유휴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디지털 갤러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학교 현장은 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로 사용하지 않는 모니터와 디스플레이 자원이 늘어나고 있다. 엘팩토리는 이러한 유휴 자산에 연결 가능한 셋톱박스를 공급함으로써 학교 복도나 로비 등을 수준 높은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여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술 교육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디지털 아트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대규모 공사 없이도 기존 기기를 활용해 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연초 잔여 예산을 활용해 공간 혁신을 고민하는 학교들에게 대안으로 제시된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명화를 접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함양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이경태 엘팩토리 대표는 “학교 내 유휴 디스플레이가 셋톱박스를 통해 예술의 창으로 재탄생하여 학생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아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팩토리의 스마트갤러리 블루캔버스(BLUECANVAS)는 자체 제작 디지털 캔버스를 기반으로 학교, 공공기관, 병원 등 다양한 공간을 갤러리로 전환하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