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발맞춰 수건 케이크 등 관련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 점포에서 재정비를 거친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오프라인 판매를 본격 개시한다.
이미 지난해 12월 출시 뒤로 초도 물량 4만개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달 5~10일 예약 구매 물량 2만1000개 역시 전량 완판됐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35g이 담긴 해당 제품은 CU의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중 카다이프 함량이 가장 높다.
이와 함께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3900원)과 두바이 쫀득 초코(3200원) 등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두바이 디저트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뒤로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지키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이른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뒤로 이달 12일까지 180만개가량이 판매되며 품절 대란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넣고 겉면을 초콜릿으로 코팅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두바이 쫀득 마카롱도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상품이 최초 출시된 뒤로 현재까지 두바이 콘셉트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830만개에 달한다.
한편 CU는 두바이 콘셉트 상품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를 앞두고 ‘두바이 맛 봤으면, 진짜 두바이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음 달 18일까지 포켓CU에서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쫀득 마카롱 ▲두바이식 초코쿠키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두바이 쫀득 초코 등 6종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두바이 항공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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