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CES 2026 참관 및 글로벌 AI 선도기업 방문을 중심으로 한 KOIIA CES 2026 참관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참관단은 단순한 CES 전시 관람을 넘어 실리콘밸리 AI선도기업 현장 방문, AI전문가 동행 큐레이션션, C-레벨 중심 랩업 세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AI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관단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소버린 AI ▲AI 팩토리 ▲피지컬 AI 등 차세대 제조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AI 반도체·플랫폼 기술 사례를 살피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린 CES 2026 참관은 협회 회원사 임직원들과 함께 인텔, AWS, 지멘스, 삼성SDS, LG전자 등 국내외 주요 AI 선도 부스 VIP투어를 진행했다. AI전문가 이주석 연세대 교수가 전 일정에 동행해,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와 제조·산업 분야 적용 사례를 산업지능화 관점에서 분석·설명했다.
참관단은 CES 현장에서 AI 반도체, 산업AI 플랫폼,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 핵심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국내 산업 환경에의 적용 가능성과 향후 사업 연계 관점에서 기술을 체득하는 데 주력했다.
협회는 이번 CES 2026 참관단 운영을 통해 회원사의 산업 AX 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실증, 기술 검증,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모델 발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길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전무는 “이번 참관단은 AI 기술이 실제 산업 가치로 전환되는 글로벌 현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KOIIA는 앞으로도 산업지능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글로벌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3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10월 제2회 산업AI엑스포 등을 통해 엔디비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