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축사서 ‘펑’→화재, 인명피해 없어…축사 5개동 전소

[김포=뉴시스] 이루비 기자 = 경기 김포시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12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7분께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로 축사 5개동과 컨테이너 1개동이 탔고 염소 15마리와 개 15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73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투입해 2시간24분만인 이날 오전 4시2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펑’ 터지는 소리가 나고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축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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