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11일 오전 7시23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반도체 제조용 기계제조공장에서 아르곤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장 관계자가 “공장 내 제조설비 개방 중 아르곤 가스가 누출돼 작업자가 흡입했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의식이 없고 호흡만 있는 이 공장 직원 20대 작업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르곤 가스는 무색·무미·무취 기체로 유해하지 않지만 공기보다 무거워 질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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