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미시시피서 연쇄 총격으로 6명 사망…용의자 체포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 미시시피주 북동부에서 연쇄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11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클레이카운티 경찰당국은 다리카 M. 무어(24)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무어는 이날 새벽 클레이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디 스콧 클레이카운티 보안관은 공식 SNS 성명을 통해 “폭력으로 인해 여러 무고한 생명이 희생됐다”며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총격은 지난 9일 저녁 3곳에서 발생했으며, 총 6명이 숨졌다.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미시시피주 수사 당국은 해당 사건 수사에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수사 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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