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 시켰는데 10만원”…쯔양도 놀란 두쫀쿠 가격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먹방 유튜버 쯔양이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가격에 깜짝 놀랐다.

쯔양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얼마 전에 두바이쫀득쿠키를 몇 개 시켰는데 10만 원이 나왔다”며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몇 개가 아니니까 그런 것 아니냐”고 하자, 쯔양은 머쓱한 표정으로 “열여섯 개 정도 시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쯔양 기준이면 몇 개 맞다”, “요즘 피스타치오 가격 오른 거 생각하면 이해된다”, “재료부터가 이미 프리미엄”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 섞인 댓글을 남겼다.

두쫀쿠는 카다이프(튀르키예식 얇은 면)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을 섞어 만든 ‘두바이 초콜릿’에 마시멜로를 녹여 만든 쫀득한 쿠키를 감싼 디저트다. 한 개 가격은 4000원대부터 많게는 1만 원을 넘기며, 이름 그대로 ‘프리미엄 디저트’로 분류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유행 조짐을 보인 두쫀쿠는 연말을 거치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최근에는 30만 원에 달하는 두쫀쿠 세트는 물론, 두바이 붕어빵·두바이 설기 등 각종 ‘두바이 시리즈’ 디저트까지 등장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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