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에서 금 채굴을 둘러싼 폭력 사건으로 1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알도 마리노 페루 파타스 시장은 당국은 현지시간 1일 방송 인터뷰에서 “신년 전야에 파타스에서 광부들을 겨냥한 괴한들의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살해되고 7명이 실종됐다는 예비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피해자 수가 15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페루에서는 최근 광업 활동 규제 실패로 무허가 소규모 업자들이 난립한 데다 금값 상승에 따라 폭력조직까지 대거 개입하면서 불법 채굴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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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