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 ’40세 노장’의 백덩크

미국 LA레이커스의 불혹 노장 르브론 제임스 선수가 후배 선수들 앞에서 펄펄 날았습니다.

나비처럼 날아와 벌처럼 쏜 제임스 선수의 벼락같은 백덩크,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