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중국 완파하고 왕중왕전 ‘정상’

[항저우=신화/뉴시스] 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가 21일(현지 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남자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를 경기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 조가 2-0(21-18 21-14)으로 승리하고 우승하며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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