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12월 19일 라이브투데이

■이 대통령, 오늘 외교·통일·법무부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이 2주차 업무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대북정책 주도권을 두고 갈등을 보인 외교부와 통일부나 정부의 최대 개혁 대상으로 꼽힌 검찰청 업무보고에 대한 이 대통령의 발언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찰, 명품구매 내역 확보…전재수 오늘 소환■

경찰이 오늘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재수 민주당 의원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합니다.

경찰은 앞서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각종 영수증 등 ‘명품 구매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방미 위성락 “미국과 협의 진전 있었다”■

미국을 방문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핵연료 문제와 한국의 민수용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와 관련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美 물가 예상치 하회■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앞서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내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1세대 연극 스타’인 배우 윤석화 씨가 69살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앞서 윤 씨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해 왔는데, 재작년 연극 ‘토카타’에 5분 가량 우정 출연한 것이 마지막 무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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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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