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한서 수해 책임 간부 무더기 처형 동향”

국정원 “북한서 수해 책임 간부 무더기 처형 동향”

국가정보원이 오늘(4일) 북한 당국에서 수해 책임을 물어 간부를 무더기로 처형한 동향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7월 말 당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수해와 관련해 엄벌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처형된 간부 중에는 당시 자강도 노동당 책임비서 강봉훈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해로 북한 평안북도와 자강도에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국가정보원 #북한수해 #간부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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