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브렌트우드파크 초등학교[데일리메일][데일리메일]현지시간 27일 오전, 호주 멜버른 버윅 브렌트우드파크 초등학교에서 11세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8세 학생과 여성 교직원이 다쳤습니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등교 직전 오전에 발생했으며, 브렌트우드파크 초등학교와 인근 캠브리야 중고등학교는 오전 9시쯤 동시에 봉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가해 학생은 교사를 먼저 공격한 뒤 달아났다가, 8세 학생을 향해 추가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의 가방에서 흉기 2자루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11세 가해 학생은 현장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돼 상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과 교직원은 모두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교육부는 “위험 행동이 확인되자 즉시 안전 절차가 가동됐고,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해 상황을 통제했다”며 관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심리 상담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CCTV·블랙박스 영상 등 추가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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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