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로 가장 많이 받은 수슬은 백내장 수술이었습니다.
9년 만에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제왕절개 수술 건수는 전년보다 9.3% 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같은 내용의 35개 주요 수술의 건보·의료급여 수술 현황을 담은 ‘주요수술 통계연보’를 발간했습니다.
매년 수술 건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백내장 수술의 경우 66만4천여건으로 4.1% 증가했습니다.
2위는 일반 척추 수술이고 3위는 제왕절개 수술입니다.
진료비 총액이 가장 큰 수술은 일반 척추 수술로 9,570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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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