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 개최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을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업계 최초 도입됐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비스 엔지니어에게는 상장 및 상금, 인사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서비스 기술경진은 삼성전자 제품의 AI 기능이 고도화되는 추세에 맞춰 수리 경진 종목도 AI 신제품 비중을 높이고, 여러 제품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멀티 역량을 검정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또 서비스 현장에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안전혁신대회’가 처음 진행됐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기술 인재 발굴과 함께 고객 만족의 필수 요소인 안전 수준까지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고객에게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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