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인수 본입찰 마감…법원 “참여 기업 없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인수 본입찰이 불발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공개매각 본입찰이 마감된 오늘(26일) 오후 3시 기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인 다음 달 29일까지 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자체적인 회생계획안 마련과 재입찰 진행 여부를 포함해 향후 절차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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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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