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 항공관제물류학부(학부장 유병철)는 한국항공대 과학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항공우주인적요인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출전해 3관광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운대 학생 연구팀은 이 대회에서 대상, 최우수상, 특별상을 모두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RISE총괄사업단의 핵심 과제인 ‘K-IVY 프로젝트: 특성화 중심대학 육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지원 아래 추진됐다.
학생들이 현장 기반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분석, 학술 발표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마리나·김재민(3년), 고윤지(4년) 팀은 ‘항공교통관제교육원생의 피로 요인 분석을 통한 항공 안전 증진 방안 연구’를 주제로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습 환경 개선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강수빈·박준형·임채강(3년) 팀은 UAM 통합 운용 환경에서 관제사 상황인식 저하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해 교육·기술·제도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특별상 송민규·한채연·이예진(3년), 곽동현(4년) 팀은 ‘자동화 도입이 관제사·조종사 인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HFACS 기반으로 분석하며 잠재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경운대 RISE총괄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전문 항공 관제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천대, 국제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 ‘디자인 분야’ 석권
김천대학교 학생들이 ‘국제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 2025 및 BIZCON 경진대회’에서 디자인 분야를 석권했다.
이 대회에서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최우수상을 비롯해 5개팀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이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원한 결과다.
김천대 물리치료학과 캡스톤디자인 팀은 전문 의료 지식과 3D프린팅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재활 보조기구 개발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GAIT(게잇)’ 팀을 비롯해 참가한 5개팀 모두가 수상하며 김천대의 우수한 실무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김천대 RISE사업단은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국제3D프린팅 코리아엑스포 참가 지원도 그 일환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고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공학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경진대회와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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