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반도체 등 미래 인재 중심 161명 승진

삼성전자가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부사장 51명 등 총 161명을 승진 발령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꾸준히 감소하던 정기 임원 인사 규모는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 기술을 이끌 리더들을 중용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연공과 서열에 상관없이 경영 성과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40대 임원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도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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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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