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아동학대 바로 알기 캠페인…”인식 개선”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최근 ‘2025년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아동학대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아동학대 대응 행동을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그를 통해 아동학대 신호를 발견하고 상처받은 아이들 감정을 표현한 그림을 보며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동학대 예방을 다짐하는 사진 촬영을 통해 아동 보호 중요성을 되새겼다.

병원 아동보호위원회 정원준 위원장은 “참여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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