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21일 최근 수도권 공원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야생 너구리 출몰이 잦아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 너구리는 공격성이 있는 데다 개선충증(피부병), 공수병(광견병)은 물론 라임병·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을 유발하는 진드기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시는 야생 너구리를 발견했을 때는 절대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며 반려동물은 반드시 목줄을 채우고 너구리 서식지인 숲·풀밭·덤불이 많은 곳에서는 소매가 긴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바지 끝을 양말 안에 넣어 피부 접촉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너구리에게 공격받아 상처를 입었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고 필요시 백신 또는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의 기본은 지속가능성” 신규 공직자 대상 교육
경기 광명시는 지난 20일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직 초기부터 행정 전반에 지속가능한 관점을 정착시키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1·2부로 나눠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국제적 흐름, 지방정부의 역할, 광명시 5대 전략과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소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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