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조이라이프(대표 문수미)에서 옷장용 제습제 1080세트(9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탁품은 청년·한부모·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청년이 대표로 있는 ㈜조이라이프는 2009년 설립된 김해 소재 제조기업으로 제습제·정제수·건강기능식품·기능성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산 110억원, 매출액 35억원 규모의 성장기업이다.
특히, 지난 상반기‘청년 일경험 사업’에 참여해 청년 인재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였고, 청년 5명을 신규 채용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2024년 4월에는 13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수미 대표는 “김해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서 받은 만큼 다시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김해시와 함께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태용 시장은 “시의 청년정책이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공동체 나눔으로 확산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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