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만나는 최교진…교육활동 보호 강화 논의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일 경남 통영 스탠포드 호텔에서 시도교육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계기로 교육감들과 함께 교원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 교육감은 지난 9월 취임 직후 교육감들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이 교육감들과 만나는 두 번째 자리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교사 개인이 아닌 학교와 교육청 단위에서의 민원 대응 및 지원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드는 것은 우리 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국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협력의 틀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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