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디스, 라비 품 떠난다…그루블린 계약종료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래퍼 저스디스가 그루블린을 떠난다.

그루블린은 16일 “저스디스와 오랜 기간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면서 “함께해 준 저스디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년 그루블린에 둥지를 튼 지 3년 만이다. 그루블린은 그룹 ‘빅스’ 출신 라비가 설립한 힙합 레이블로, 래퍼 나플라, 수엔, 릴타치, ‘스트릿 맨 파우터’ 출신 댄스팀 ‘프라임킹즈’ 등이 소속 돼 있다.

저스디스는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9·11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올해 9월 막을 내린 ‘보이즈2 플래닛’ 심사위원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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