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만난 조현 장관과 캄보디아 외교 장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조현 외교부 장관이 최근 한국인 대상 온라인 스캠 범죄가 잇따랐던 캄보디아를 방문해 양국 간 근절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6일) 정례브리핑에서 “조현 장관이 오는 9~11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조 장관은 정부 고위 인사를 두루 만나고, 스캠 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 등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동포간담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 대변인은 “양국은 지난달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 11월 중 가동하기로 합의한 양국 경찰청 간 ‘한국인 전담 한-캄보디아 공동 태스크포스’의 조기 가동을 위해 적극 협의 중이며, 이를 위한 양해각서 협상도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조 장관의 외교 일정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온라인 스캠에 연루된 우리 국민 문제와 관련해 고위급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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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