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몸살로 소방공무원 오찬 불참…’APEC 강행군’ 여파

대통령실이 오늘(5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소방 공무원 격려 오찬을 진행합니다.

오는 9일 소방의날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오찬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당초 이 자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심한 몸살 등 건강상 이유로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것으로 변경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목이 쉰 채 발언을 이어가다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몸살은 지난주 아세안 정상회의와 경주 APEC 정상회의, 주요국과의 양자회담 등 정상외교 ‘강행군’을 쉴새없이 소화한 여파 탓으로 보입니다.

자료 살펴보는 이재명 대통령자료 살펴보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며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2025.11.4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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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자료 살펴보는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며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20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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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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