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4~15일 반려견 겨울나기 클리닉 운영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14~15일 흥업면 아름들 반려견 쉼터에서 ‘반려견 겨울나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견 겨울나기 클리닉’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반려견 관리 요령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반려견의 기본 건강과 문제 행동 교정 상담, 동절기 실내 관리법 안내 등이 진행된다. 상담은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방식이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퀴즈와 기념품도 제공한다.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중한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건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