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협상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아락치 장관은 현지시간 1일 보도된 알자지라 방송 인터뷰에서 “모든 당사자의 이익을 보장하는 공정하고 공평한 협상에 준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고 미국과의 직접 협상이 아닌 간접 회담을 통한 합의가 가능하다고 언급해 이란이 핵 정책을 바꿀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하게 했습니다.
아울러 아락치 장관은 자국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해선 협상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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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