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교육대학교는 교육문화관 5층 로비에 ‘감성노트’ 방명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감성노트’는 오는 3일부터 상시 개방된다.
이번에 공개한 소통의 공간은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열린교육문화관 환경개선사업’의 결과물로 관람객이 교육문화관 내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느낀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감성노트’는 단순한 방명록을 넘어, ‘느끼고, 기록하며, 함께 나누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관람객과 대학이 소통하는 감성의 장으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교육문화관 내 다섯 개의 공간(역사전시실, 남명기념관, 가정정환기기념관, 박연묵기증전시실, 열린전시실)에서 전시를 감상한 뒤, 각 공간의 주제에 맞는 노트에 자신의 감상을 남길 수 있다.
진주교대 김명식 교육문화관장은 “이번 방명공간은 과거의 교육정신을 되새기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교육문화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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