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내달 8~9일 ‘K-DOG 페스티벌’…펫페어도 열린다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내달 8~9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K-DOG FESTIVAL’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연암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의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이 목표다. 반려인과 비반려인과의 공존의 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8일에는 ‘반려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반려견 올림픽 ▲펫션쇼 ▲펫티켓 골든벨 ▲천안시 입양가족 홈커밍데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일에는 ▲반려견 명소 사진전 ▲반려견 능력대회 ▲연암대학교 교수진이 진행하는 ‘특별 견종토크’가 마련된다.

또 천안시 동물보호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유실동물 보호와 입양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올해는 천안시 최초로 ‘펫페어(Pet Fair)’가 함께 열린다. 반려동물 용품, 건강관리, 행동교정 등 다양한 산업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3회를 맞이한 K-DOG FESTIVAL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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