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종교,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기도회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4대 종교 단체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도회를 연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는 25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이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와 함께 ‘4대종교 추모기도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추모기도회는 희생자 159명을 상징하는 25일 오후 1시 59분에 시작한다. 기도회 주제는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이다.

이번 추모기도회에 조계종 사노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와사회위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가 참여한다.

기도순서는 원불교, 기독교, 천주교, 불교 순으로 진행된다. 기도 후 서울광장까지 행진이 이어진다.

이태원참사 3주기 추모시민대회는 이날 오후 6시 34분 서울광장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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