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외국인 존중”…’K-리스팩트’ 캠페인 열려

다문화가족과 국내에 거주하는 약 250만명 이상의 외국인을 존중하자는 취지의 캠페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선플재단과 국회선플위원회는 오늘(17일) 오전 국회에서 주한대사들과 외국인 노동자 고용기업 대표,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K-리스팩트’ 캠페인 행사를 열었습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한국의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부터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한국은 진정한 글로벌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리스펙트 캠페인’은 다문화 가족과 재한 외국인, 750만 해외동포들이 거주 국가로부터 편견과 차별 대신 배려와 존중을 받도록 지난 2023년 선플재단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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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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