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작품 접수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느낀 불조심 생활화와 안전 문화를 손수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기르고, 어린이의 시각을 통해 전 국민이 안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진주시 관내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화재 예방과 관련해 전 국민이 안전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이다.

작품은 4절 크기(가로 39.4㎝ × 세로 54.5㎝)의 손그림 포스터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원본 작품을 오는 31일까지 진주소방서 2층 예방안전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경상남도 소방본부에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경상남도지사상), 우수상 2명(경상남도교육감상), 장려상 3명(한국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상) 등 총 6점을 선정·시상하며, 최우수 작품은 전시회 개최 시 전시될 예정이다.

조형용 진주소방서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불조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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