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능력시험, 이번 주말 예정대로 시행…25일은 취소 후 환불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달 셋째 주에 예정된 지필시험(PBT)은 정상 시행된다.

교육부는 이달 18일과 19일로 예정된 제102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PBT를 국내외에서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5일 국내와 베트남에서 예정됐던 인터넷 기반 시험(IBT)은 취소됐다. 교육부는 해당 일자의 IBT 시험을 취소하고 응시료를 일괄 환불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IBT 관련 사항은 이번 주 중으로 수험생에게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TOPIK 홈페이지는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다. 제102회 PBT 응시자들은 홈페이지 상단에 별도로 마련된 ‘수험 정보 조회 바로가기’를 통해 시험 접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달 13일 시행된 제8회 IBT 성적증명서 발급은 시스템 장애 복구 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5757@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