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의료비로 인한 가계 파탄을 막기 위한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규모가 시행 6년 만에 5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368억1,200만원으로 제도 시행 초기와 비교해 금액 기준으로 5.3배 늘어났습니다.
지원현황을 소득 구간별로 살펴보면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이 2만1,85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포함하면 전체 건수의 94.6%를 차지했습니다.
질환별로는 암 질환에 대한 지원이 1만461건으로 단일 질환군 중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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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