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도 러브콜…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서 위상 재확인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 행사장에 마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들이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에는 행사 기간 동안 약 1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78만 4천L(리터)의 세계 최대 생산능력,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 역량 등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고, 다수의 일본 제약사를 비롯 글로벌 톱40 고객 및 잠재 고객사들과 파트너십 미팅을 활발히 진행했습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엑설런스는 동등성(Equivalency)과 속도(Speed)를 핵심 가치로,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생산체계를 의미합니다.

회사 측은 “동등성은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을 정립해 향후 건설 예정인 생산 시설에서 적용함으로써, 모든 공장에서 품질 및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보장한다는 뜻”이라며 “속도는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 및 운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신속하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민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 재팬 2025는 당사의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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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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