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토지가 4년 만에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0년 15만7,489필지에서 2024년에는 18만8,466필지에 달했습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92배 규모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필지를 보유했고, 용도별로는 아파트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의원은 “국토가 외국 투기자본의 놀이터가 되지 않도록 외국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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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