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해킹에 분쟁 신청 급증…7월 월간 최다 기록

올해 통신사들의 해킹 사고가 잇따라 알려지며 통신사와 관련한 분쟁 신청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사건은 1,549건으로 이미 지난 한해 수치를 넘었습니다.

올해 접수 사건을 월별로 보면 3월 130건에서 SK텔레콤 해킹 사고가 터진 이후인 4월 163건으로 늘었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KT 해킹 정황을 인지한 7월에는 216건으로 월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가장 많고 이어 LG유플러스, KT, SK브로드밴드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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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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