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11시 49분쯤 충북 옥천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충북 일대에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진도 4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후 12시 20분 기준 흔들림이 있었다는 신고는 충북 10건, 대전과 전북 1건씩 등 모두 12건 접수됐으며, 피해 신고나 출동 상황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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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