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내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과 특별 전시를 엽니다.
RM이 직접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RM의 개인 소장품과 미술관 보유 작품 200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이 K팝 가수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술관은 RM의 깊이 있는 수집 취향과 현대 미술에 대한 애정을 높이사 이번 전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M은 이번 전시로 “동서양, 한국과 미국, 근대와 현대 등 경계를 성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BTS #방탄소년단 #rm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