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이 대통령, 추석 연휴 첫날 실향민 만나 위로

<발표자 : 이재명 대통령>

“고향 땅 바로 보이니 얼마나 가고 싶으실까 싶어”

“가족과 헤어져 수십년 힘겹게 보내신 점 안타까워”

“남북간 휴전선 그어진지도 참 오랜 세월 지나”

“서로 총부리 겨누며 수십년 세월 참 안타깝다”

“남북간 적대성 너무 강화돼 연락도 안하는 상황”

“한때는 이산가족 상봉도 했는데 이제는 단절”

“저를 포함한 정치인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자책감”

“하루 빨리 남북 교류·협력하는 분위기 조성해야”

“생사 확인도 못하는 참담한 현실 빨리 개선되길”

“남북관계 개선해 혈육 만날 순간 최대한 앞당길 것”

“명절되면 더 사무치실 것…저희가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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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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