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
외교부가 조금 전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던 한미 간 비자워킹그룹 회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측이 이번 회의에서 B-1 비자로 장비 설치 등의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ESTA로도 B-1 비자와 동일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한미는 또 주한미국대사관에 한국기업 비자 소통 전담데스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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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