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흐리고 10도 가까이 일교차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29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10도 가까이 일교차가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이밖에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진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며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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