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전산실 화재로 정부24, 국민신문고, 모바일 신분증 등 96개 행정서비가 일시 중단된 것과 관련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정보화담당관을 총괄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종합상황팀, 시스템 복구팀, 네트워크 복구팀 등 5개 장애 상황반을 구성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시 누리집을 통해 중단 서비스 안내하는 한편 서비스 담당자,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시스템을 점검, 장애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또 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 정부와 언계된 67개 행정시스템 중 지역보건의료정보, 질병통합관리, 예방접종 조회, 환경민원포털 등 27개 중단 서비스는 대면 민원 창구에서 수기 처리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