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인도 남부의 타밀 나두 주에서 27일 밤( 현지시간) 영화감독 비제이가 창당한 정당의 집회에 군중이 몰리면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고가 난 곳은 타밀 나두 주의 카루르 지역이다. 영화배우 겸 감독인 비제이가 자기 정당 타밀라가 베트리 카자감의 군중 대회를 개최했다.
인도 최대 민영방송 아즈탁TV는 “사망자가 20명이 넘어 섰다”고 보도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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